최면 & 울트라 뎁스

제임스 라메이 선생의 개인적인 기록

많은 사람들은 때때로 나에게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합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울트라 뎁스®는 우리 시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장 놀라운 발견으로, 최면계로부터 정당하게 인정받고 그 이름을 불리어 왔다고 답하고 싶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우리의 "상위의 마음" (내가 잠재의식이라 부르는 것)과 직접적이고 강력한 의사소통을 실제적으로 촉진하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 잠재의식의 역할에 대해 새롭고 다른 이해를 얻도록 한 개인을 돕습니다.
 

당신은 육체적, 정신적 측면과 감정적 그리고 영적으로 강력한 치유(힐링)을 성취하도록 우리와 파트너가 되는 잠재의식의 가능성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울트라 뎁스®는 1960년대 중반에 뉴저지, 블랙우드의 월터 씨코트 선생이 그의 첫 번째 조수인 메리 보제이지(Mary Borgessi)와 작업하면서 최초로 발견한 것입니다.

이후에 그는 자신의 이완 연구소에서 그의 파트너 사라 제인(Sarah Zane) 선생과 함께 작업하며 최면수업을 지도하고 인간의 마음과 뇌에 관한 깊은 발견들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두 사람의 많은 작업들은 필라델피아 의사인 돌먼(Dolman)과 마르코(Markow)에 의해 실증되었습니다.
월터 선생이 “울트라 뎁스®”라고 부른 것을 우리는 현재 그를 기리기 위해 '씨코트 상태'라고 언급합니다.

월터는 결코 울트라 뎁스®를 실제적으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사라와 함께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월터의 제자였던 1974년 이후로 세 단계의 '깊이'와 그것을 넘어설지도 모르는 것을 재현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그 작업은 제게 남겨졌습니다.
10여년 만에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적 적용법들이 개발되었습니다.

1997년 8월, 월터 씨코트는 그와 내가 수년전 시작했던 나의 작업을 공인하는 그의 유일한 씰(seal)을 부여했습니다.

그 이후, 그 작업은 정교하게 다듬어져왔고 실습을 통해 현재의 트레이닝 속에 통합되었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프랙티셔너들에게 이전에 경험했던 최상의 어떤 것을 넘어서는 강력한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전통적인 최면을 넘어서며, 인생과 삶의 과정에서 우리의 의식과 인식내부의 긍정적인 큰 변화를 만드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저는 심지어 잠재의식과 함께하는 작업이 어쩌면 나아가 세계평화로 향하는 또 다른 문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광, 고결함, 존중과 존엄으로서 우리자신과 이웃들을 대하기 시작하는 우리내면의 잠재의식의 진정한 본성을 이해하고 경험할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제임스 라메이(James R. Ram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