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21. 8. 31
안녕하세요, 양선생님
친구분께 성함만 들었는데 글로라도 인사드리니 반갑습니다. ^^
언젠가 영혼으로 다시 돌아갈 때, 저는 저의 영혼에게 귀에 쩌렁쩌렁 들리도록 분명한 소리로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전부 너였다!".... 이런 사랑고백을 받고 싶습니다. ^^
그리고 그런 통찰을, 고백을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사람들은 치유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또 뵙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양양 21. 8. 31
앗, 선생님 ㅎㅎ
전부 너였다 ㅋㅋㅋ
답글도 써주시고 감사해요. 제 친구가 선생님과 상담받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았다고
뭔가 "찾았다!" 하는 느낌이었다고, 최면상담 하길 너무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치유에 감사합니다.
또 봬요 쌤~^^
내사랑 21. 8. 31
안녕하세요? 양양님. 부산현대최면EFT센터입니다. 문동규 원장님의 열강에 행운을 느끼셨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문동규원장님은 국내를 넘어 훌륭한 상담사이자 멘토가 되기에 충분한 분입니다. 저 또한 양양 선생님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뵙길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양양 21. 9. 2
선생님 사진으로 많이 뵀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인연에 감사합니다.
축복 받고, 다시 두~ 배로 드려요~
감사 21. 9. 2
선생님이 그런분인지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ㅎ
선생님이 쓰신 노랫말들 다시 한 단어, 한 단어 정독하며 읽었는데, 카피라이터 출신인 저도 노랫말에 반했습니다.
지금 노랫말 보아도 심쿵입니다. 전 '내게 오는길' 옛날에 사모하던 여인네가 성시경만 바라봐서, 얼마나 애가 탔는지요.ㅎ
위에 최면 하신 것도 보니까, 차분히 잘하시네요.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못뵈서 아쉬워요 ㅜㅜ
양양 21. 9. 2
그러니까요. 앞으로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渼SueJung 21. 9. 6
양양님, 아하통찰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최면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최면을 배우기보다는 최면으로 내 무의식의 답답함을 걸러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 관심이 어찌 어찌하여... 어떤 이끌림으로
이렇게 수업을 듣고 수료증도 받게 되다니!!! 놀랍고 기쁩니다.
저에겐 이 수업이
단순히 최면만이 아닌
위대한 '통찰 수업'이었습니다.
'통찰이란, 상상의 영역으로 불러들인 감정과 이미지에서 태어난다'
라는 글을 읽은 적 있는데
그 글이 아하! 이해가 되는 순간들...
그래서 일요일이 기다려졌어요.
나와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선한 목표도 생겼습니다.
긴 수업마다 진심이셨던 문동규선생님과
김진하선생님, 김지희 선생님
다정했던 동기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만나요 ^^
최면 배우며 글쓰는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어요.
덕분입니다.
김지희 21. 8. 31
안녕하세요, 양선생님
친구분께 성함만 들었는데 글로라도 인사드리니 반갑습니다. ^^
언젠가 영혼으로 다시 돌아갈 때, 저는 저의 영혼에게 귀에 쩌렁쩌렁 들리도록 분명한 소리로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전부 너였다!".... 이런 사랑고백을 받고 싶습니다. ^^
그리고 그런 통찰을, 고백을 살아있는 동안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사람들은 치유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또 뵙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양양 21. 8. 31
앗, 선생님 ㅎㅎ
전부 너였다 ㅋㅋㅋ
답글도 써주시고 감사해요. 제 친구가 선생님과 상담받고
자신도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았다고
뭔가 "찾았다!" 하는 느낌이었다고, 최면상담 하길 너무 잘 했다고 하더라구요~
치유에 감사합니다.
또 봬요 쌤~^^
내사랑 21. 8. 31
안녕하세요? 양양님. 부산현대최면EFT센터입니다. 문동규 원장님의 열강에 행운을 느끼셨다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문동규원장님은 국내를 넘어 훌륭한 상담사이자 멘토가 되기에 충분한 분입니다. 저 또한 양양 선생님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뵙길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양양 21. 9. 2
선생님 사진으로 많이 뵀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인연에 감사합니다.
축복 받고, 다시 두~ 배로 드려요~
감사 21. 9. 2
선생님이 그런분인지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ㅎ
선생님이 쓰신 노랫말들 다시 한 단어, 한 단어 정독하며 읽었는데, 카피라이터 출신인 저도 노랫말에 반했습니다.
지금 노랫말 보아도 심쿵입니다. 전 '내게 오는길' 옛날에 사모하던 여인네가 성시경만 바라봐서, 얼마나 애가 탔는지요.ㅎ
위에 최면 하신 것도 보니까, 차분히 잘하시네요.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못뵈서 아쉬워요 ㅜㅜ
양양 21. 9. 2
그러니까요. 앞으로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渼SueJung 21. 9. 6
양양님, 아하통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