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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배우기전에 일부러 시중의 책을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리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여러 최면관련 책들을 보시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만,

수강을 위해 일부러 필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일부의 서적들은 최면에 대해 다소 왜곡된 개념이 실려있기도 하고

이런경우 오히려 오해만 확대할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습관이나 오해가 없는 백지상태에서 '기본-고급과정'을 시작하시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수료이후에, 수업에서 배운 것들과 시중 서적들의 묘사들을 비교해보면서

어떤부분이 다르고 어떤부분이 왜곡이나 오해된 정보인지,

또 어떤부분을 걸러서 보아야할 지 등에 대해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보시고자 한다면, 최면이 아닌, '5분의 기적 EFT'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EFT는 최면과 연관해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유용한 테크닉에 대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사분야인 NLP와 관련한 서적들 또한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최면과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권장도서는 아래의 KMH 관련 출간 저서들,

시리즈 1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최면 -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 ]

시리즈 2 [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

기타 사례집 [ KMH 전문가 그룹 최면상담 사례집 : 무의식 리-프로그래밍 ]

등의 책들을 참고하시면 도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