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UDI(울트라 뎁스Ⓡ 인터내셔널)로 부터 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바르게 가르칠수 있도록 훈련되고
최종 인가된 교수진은 한국인인 문동규 에듀케이터와 권동현 에듀케이터 단 두명 뿐 입니다.
따라서 문동규 에듀케이터가 있는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서울)과
권동현 에듀케이터가 있는 '부산 현대최면-EFT 센터' 두 곳 만이
아시아지역의 관련강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 국가들에서 울트라 뎁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강의가 있다면 (UDI가 주최하는 강의가 아니라면 )
모두 불법적인 허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혹시 여전히 온라인카페 등을 통해 암암리에 울트라 뎁스Ⓡ(등록상표)라는 이름의 '불법적인 유료과정을 진행하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주의와 동시에
울트라 뎁스Ⓡ' 인터네셔널(미국,해외) or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한국 현대최면 마스터스쿨)로 제보바라며
학구적인 열망을 가진 선량한 소비자로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특화되어 있는 매우 심오한 분야입니다.
일부의 상업적인 최면 협회들처럼 결코 돈을주고 제휴를 맺거나 자격증을 살 수 없으며
아무나 쉽게 체화할 수 있고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영역 또한 아닙니다.
현재 전세계에 분포하는 소수의 울트라 뎁스Ⓡ 에듀케이터(교수진)들은
수년동안 훈련되고 평가받고 최종검증된 소수의 정예 인원들입니다.
국가별 1인 씩의 교육자가 배정되어야하지만,
아직 아시아 권에서 최종 인증된 추가적인 에듀케이터가 없기 때문에
각 국가별 에듀케이터들이 탄생할때까지는
한국의 문동규, 권동현 에듀케이터가
아시아 지역의 '헤드 에듀케이터'(수석 교수진)의 자격으로서
아시아 나라들의 교육을 전담하며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UDI(울트라 뎁스Ⓡ 인터내셔널)로 부터 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바르게 가르칠수 있도록 훈련되고
최종 인가된 교수진은 한국인인 문동규 에듀케이터와 권동현 에듀케이터 단 두명 뿐 입니다.
따라서 문동규 에듀케이터가 있는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서울)과
권동현 에듀케이터가 있는 '부산 현대최면-EFT 센터' 두 곳 만이
아시아지역의 관련강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 국가들에서 울트라 뎁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강의가 있다면 (UDI가 주최하는 강의가 아니라면 )
모두 불법적인 허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혹시 여전히 온라인카페 등을 통해 암암리에 울트라 뎁스Ⓡ(등록상표)라는 이름의 '불법적인 유료과정을 진행하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주의와 동시에
울트라 뎁스Ⓡ' 인터네셔널(미국,해외) or 울트라 뎁스Ⓡ' 한국지부(한국 현대최면 마스터스쿨)로 제보바라며
학구적인 열망을 가진 선량한 소비자로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특화되어 있는 매우 심오한 분야입니다.
일부의 상업적인 최면 협회들처럼 결코 돈을주고 제휴를 맺거나 자격증을 살 수 없으며
아무나 쉽게 체화할 수 있고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영역 또한 아닙니다.
현재 전세계에 분포하는 소수의 울트라 뎁스Ⓡ 에듀케이터(교수진)들은
수년동안 훈련되고 평가받고 최종검증된 소수의 정예 인원들입니다.
국가별 1인 씩의 교육자가 배정되어야하지만,
아직 아시아 권에서 최종 인증된 추가적인 에듀케이터가 없기 때문에
각 국가별 에듀케이터들이 탄생할때까지는
한국의 문동규, 권동현 에듀케이터가
아시아 지역의 '헤드 에듀케이터'(수석 교수진)의 자격으로서
아시아 나라들의 교육을 전담하며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