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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최면과 ICS의 상담·교육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질문을 누르시면 답변이 펼쳐집니다.

최면에 대해

최면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들

일반적으로 최면을 접하는 경로는 영화나 소설, 온라인에 등장하는 왜곡된 정보들입니다. 거기서 만든 이미지를 최면의 실제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해 1. 최면은 최면사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모든 최면은 자기최면이며, 피험자의 신뢰와 허용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최면은 최면사와 내담자가 책임을 함께 갖는 협력적인 작업입니다.

오해 2. 특정한 사람만 최면에 들 수 있다

최면과 트랜스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의식 상태입니다.

오해 3. 일단 최면에 들면 저항할 수 없다

최면은 평소와 같이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누군가에게 통제력을 내어주는 상태가 아닙니다. 피험자가 원할 때는 언제든 눈을 뜨고 돌아 나올 수 있습니다.

오해 4. 최면에 들면 비밀을 폭로하거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피험자의 신념에 위배되거나 도덕적 가치에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 평소처럼 암시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말이나 행동을 최면으로 강제할 수 없으며, 말하기 싫은 비밀을 강제로 폭로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영화나 소설의 묘사와 달리, 최면사가 내담자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상태가 아닙니다.

오해 5. 최면 상태에서 못 빠져나올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거나 독서를 하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요. 최면은 특정한 이상 상태에 빠지는 현상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겪는 체험의 연장선에 있으며, 원치 않을 때는 스스로 돌아 나올 수 있습니다.

오해 6. 최면 상태는 잠자는 상태이거나 무의식 상태다

이완된 상태일 수 있지만 내적으로 몰입한 상태일 뿐, 잠을 자는 것도 의식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정상적인 질문과 대답, 사고 작용이 유지됩니다.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걸린다’는 표현부터 조금 다릅니다. 최면은 누군가가 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들어가는 상태입니다. 내면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이미 트랜스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속도와 깊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처음에는 ‘이게 최면인가’ 싶을 만큼 평범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깊이는 긴장을 풀어야 열리는 것이라, 잘하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더디기도 합니다.

세션은 그 차이를 전제로 진행됩니다. 특정한 깊이에 도달해야만 작업이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최면교육이나 최면상담은 왜 이렇게 편차가 심한가요?

최면과 최면상담은 특정한 창시자에 의해 이론이 구조적으로 짜인 분야가 아닙니다. 그래서 최면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세부 분야가 존재합니다.

최면상담 역시 20세기 이후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그 체계가 최면계 전반에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최면 시장이 자리 잡은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상담사로 활동하려면 한 협회의 단일 교육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교육기관을 찾아다니며 각자 도구를 채워야 하는 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최면 산업이 큰 나라에서도 기관마다 전문성과 깊이의 편차가 큰 이유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최면상담 체계가 도입되지 않아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고, 20세기 이후의 주류 패러다임조차 왜곡된 형태로 알려지거나 도입되지 못했습니다.

ICS의 내용은 십수 년에 걸쳐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과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받아들인 결과물입니다. 특히 내담자 중심 최면(역행 테라피, 파츠 테라피)과 울트라 뎁스®처럼 깊이와 전문성을 갖춘 체계를 정식 경로로 도입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최면과 최면상담의 깊이는 그것을 가르치는 개인이나 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면은 국가인증 자격이 있나요?

전 세계적으로 국가 차원의 최면 인증을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인증서가 최면사의 실력을 보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최면계에서 메이저 협회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훈련을 거쳐 왔는지를 보여주는 최소한의 기록입니다. 유도나 태권도 협회가 발급한 사범·관장 인증이 그 무술가의 배경을 나타내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의 한의사가 다른 나라에서 의사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그 경력이 사라지지 않는 것과도 같습니다.

내담자 중심 파츠 테라피나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처럼 독자적인 이론과 프로토콜을 가진 분야는, 해당 협회의 인가를 받은 교육자만 가르칠 수 있습니다. 본 교육기관에서 발급되는 인증서는 모두 정규 절차를 거칩니다.

최면을 처음 알아보시는 단계라면, 인증서의 유무보다 어느 기관에서 어떤 훈련을 거쳤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ICS 자격과 인증서  ›

상담을 받으려는 분께

최면상담은 치료인가요? 병원 치료와 어떻게 다른가요?

ICS 상담센터는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질병의 진단이나 의학적 처방, 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최면상담이 다루는 것은 살아오면서 쌓인 감정적 상처나 반복되는 반응 패턴입니다. 그 원인을 찾아 해소함으로써 지금의 삶이 덜 힘들어지도록 돕는 작업입니다.

현재 상황이 위급하거나 신체적 원인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먼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계신 경우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을 참고해 주십시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면상담을 받아도 되나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ICS 상담센터는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정신의학적 상태에 대한 진단이나 의학적 처방, 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최면상담은 의학적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심리적 측면에서 보완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단받으신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받고 계신 치료는 담당 의사의 지도에 따라 그대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치료를 받고 계신 중에도, 다루고 싶은 개인적인 이슈가 있어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무의식에 쌓인 감정적·인지적 측면을 해소하는 작업은 저희 센터의 핵심 영역 중 하나이며, 의학적 치료와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다루어집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 감정적 측면이 해소되면서 관련된 어려움이 완화되거나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이는 상담이 목표로 삼은 결과가 아니라 부수적인 변화입니다.

문의하실 때 현재 치료 중이라는 점을 함께 알려 주시면 상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 당장 힘든 생각이 드신다면,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몇 회기나 받아야 하나요?

평균적으로 3~6회기 정도 진행됩니다.

같은 문제라도 개인에 따라 사연과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횟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한 반응의 경우 1~2회기에 마무리되기도 하고, 구조가 복잡하거나 여러 층이 얽힌 경우에는 6회기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회기 간격은 1주일을 권합니다. 사정에 따라 주 2회나 2주 간격도 가능하지만, 한 달 이상 벌어지면 흐름이 끊겨 권하지 않습니다.

첫 회기를 진행해 보면 대략의 방향과 예상 회기를 함께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왜 한 세션이 3시간인가요?

일반적인 상담보다 긴 시간을 두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저희가 진행하는 작업의 성격입니다. 최면분석과 파츠 테라피 등을 연동해 원인을 찾아 들어가는 과정이라, 한 회기 안에서 시작과 마무리가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다음 회기에 처음부터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충분히 작업하면 전체 회기 수와 방문 횟수가 줄어듭니다.

청소년의 경우 집중 시간을 고려해 2시간 전후로 진행하며, 상태에 따라 조정합니다.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나요?

최면상담은 기억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기억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에 연결된 감정적 고통을 해소하는 작업입니다. 같은 일을 떠올려도 예전만큼 아프지 않고, 그 기억이 현재의 판단과 반응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는 상태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기억을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경험에서 얻은 것까지 함께 사라지고, 원인이 그대로 남은 채 표면만 덮이면 다른 형태로 되돌아오기 쉽습니다.

부정적 감정을 최면에서 원하는 대로 바꿔쓰면 해결이 되나요?

이는 고급 최면상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말로, 대부분의 경우 올바른 접근이 아닙니다.

그런 방식은 찰스 테베츠(Charles Tebbetts)가 ‘반창고 테라피(Band-Aid Therapy)’라고 불렀던 직접암시에 해당합니다.

직접암시가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마다 구조가 있는데, 구조가 단순하고 내적 저항이 거의 없는 얕은 문제는 강력한 직접암시만으로 덮어쓰기가 되기도 합니다.

직접암시가 효과적일 수 있는 경우

·  최근에 생긴 가벼운 습관 개선 (금연, 다이어트 등)
·  단순한 공포나 불안 (특정 상황에 대한 일시적 긴장)
·  깊은 트라우마와 연결되지 않은 표면적 문제

다만 대부분의 경우 한계가 있습니다

임시방편 — 부정적 감정을 덮어쓰는 것은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숨기는 것입니다. 알람시계 소리를 끄려고 베개로 덮는 것과 같습니다.

재발 — 원인이 남아 있으면 같은 문제가 다른 형태로 돌아오거나, 시간이 지나며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면의 저항 — 깊은 상처나 복잡한 문제일수록 인위적으로 감정을 바꾸려 하면 내면에서 저항이 일어나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ICS가 다루는 방식

ICS에서는 문제의 뿌리를 찾아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 감정이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를 탐구해 원인을 직접 다룹니다. 상담사가 일방적으로 감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감정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이해하고 원인을 해소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방식입니다.

미성년자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초등학생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자발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면상담은 본인이 변화를 원하고 상담에 응할 마음이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아이와 먼저 충분히 상의하시고,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세션은 본인만 참석하며, 보호자는 대기실에서 기다리시게 됩니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성향, 상담에 협조하려는 마음, 문제의 깊이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세션은 집중 시간을 고려해 2시간 전후로 진행하며, 상태에 따라 길어지기도 합니다.

자녀 문제로 상담받고 싶은데 아이가 오려 하지 않습니다

세션은 상담받는 본인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녀분이 오시지 않는 이상 자녀분을 직접 변화시키는 작업은 어렵습니다.

다만 그 상황을 지켜보며 올라오는 불안, 답답함, 무력감 등 보호자 본인의 감정을 다루는 작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자녀를 대하는 태도나 관계의 흐름에 자연스러운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보이는 경우, 보호자께서 먼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효과적인 접근이 되기도 합니다.

잊어버린 기억을 떠올릴 수 있나요?

최면 상태에서는 평소 의식 수준에서 떠올리기 어려운 기억에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의식은 경험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깊은 이완과 집중 상태에서 그 기억이 떠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를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떠오른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기억 재생은 주관적인 인지 영역을 다루는 작업입니다. 실제 있었던 그대로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변형되거나 다른 경험과 섞인 형태로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감정이나 해석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받아들이시는 편이 적절합니다.

법적 증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분쟁 해결이나 증거 확보가 목적이라면 이 작업은 그 용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이해와 정리 차원에서 활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정보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사건의 인상이나 맥락, 감정과 연결된 기억에는 비교적 잘 작동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비밀번호처럼 특별한 인상 없이 기계적으로 외운 숫자나 문자는 회상 가능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교육을 들으려는 분께

관련 지식이 전무한데 교육을 받는 데 지장 없을까요?

없습니다.

기본-고급 과정은 말 그대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과정이며, 기본적인 내용부터 고급 개념과 기술로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들어오기 위해 사전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면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참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준비하실 것이 있다면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 정도입니다.

교육 전에 읽어야 할 책이 있나요?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리 최면 관련 책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강을 위해 필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서적에는 왜곡된 개념이 실려 있어 오해를 키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습관이나 선입견 없이 시작하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수료 후에 배운 것과 시중 서적의 설명을 비교해 보시면, 어떤 부분이 다르고 어떤 부분을 걸러 읽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게 됩니다.

책을 보고자 하신다면 최면보다 『5분의 기적 EFT』를 권합니다. EFT는 최면과 연관해 간단히 활용할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유용한 기법입니다. 유사 분야인 NLP 관련 서적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면 관련 참고 도서

·  『의식을 여는 마스터키 — 최면, 메즈머리즘에서 울트라 뎁스®까지』
·  『최면 써드 제너레이션 — 에고를 넘어서』
·  『ICS 전문가 그룹 최면상담 사례집 — 무의식 리-프로그래밍』

실무자를 위한 전문서

·  『최면상담의 새 지평 — ICS 역행 테라피 Basic』

교재가 영어인가요?

100퍼센트 한글 교재를 사용합니다.

ICS 최면 기본과정과 고급과정에는 각각 한 권씩, 두 권의 도서 형태 교재가 제공됩니다. 핸드아웃이나 요약 자료가 아니라 과정 전체를 담은 책입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국내에 참고할 만한 최면 서적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이후에 스스로 되짚어 볼 수 있는 자료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하려면 책의 형태여야 했습니다.

ICS 최면 과정은 독립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입니다. 최면 협회들이 일반적으로 다루는 범위보다 넓은 분량을 포함하며, ART(역행 테라피)처럼 별도 과정으로 다루어지는 영역이 기본-고급 안에 들어 있습니다. 교재도 그에 맞추어 자체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교재는 어디까지나 수업의 보조 자료입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교재에 담기지 않은 방대한 내용을 함께 다루게 됩니다. 시연과 실습, 그 자리에서 나오는 질문과 사례처럼 글로 옮기기 어려운 것들이 수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교재를 미리 읽는 것으로 수업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매뉴얼은 정기적으로 개정되며, 수료생은 이후 개정판을 재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파츠 테라피, 메즈머리즘,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 에듀케이터 과정 등)은 해당 협회의 규정에 따라 공식 매뉴얼의 한글 번역본을 사용하거나 자체 매뉴얼이 사용됩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 과정에는 한글화된 공식 매뉴얼 패키지(다수의 매뉴얼과 훈련용 교보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과정 없이 고급과정이나 파츠 테라피, 울트라 뎁스® 과정을 수강할 수 있나요?

기본과정부터 수강하셔야 합니다.

‘최면을 처음 배웁니다’, ‘책이나 영상으로 독학했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배웠습니다’ —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교육기관의 과정은 모든 내용이 순차적으로 구조화되어 있어, 앞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후 진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또한 처음 배울 때 2세대 이후의 최면 패러다임이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경력이 쌓였을 때 더 이상 나아가기 어려운 지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독학의 경우, 시중 서적에는 세부 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왜곡되거나 오해된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배우신 경우에도 최면은 용어와 기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출발선에서부터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상위 과정을 수료한 분들조차 무료 재수강으로 기초부터 반복해 들으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강 순서

1단계 베이직 프랙티셔너 › 2단계 마스터 프랙티셔너 › 3단계 내담자 중심 파츠 테라피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잠재의식에 초점을 둔 작업이므로, 앞의 단계를 통해 에고 구조를 다루는 최면상담과 기술에 충분히 익숙해진 이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교육과정 MAP  ›

무한 재수강이 정말 무료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본-고급 통합과정, 내담자 중심 파츠 테라피, 최면상담사를 위한 EFT 적용 워크샵의 경우, 기존 수료생과 현재 수강생에게 수료 이후 무한 재수강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간에 관계없이, 서울과 부산 어디서든 무료로 재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재수강하시기도 합니다.

향후 인원 수용에 따라 신규 수강생에 대한 제한 규정이 생길 수 있으나, 그 경우에도 기존 수료생과 수강생의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위 세 과정 외의 다른 과정은 해당 규정에 따라 약간의 재수강 비용이 책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각 과정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방 교육생을 위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는 없나요?

과정의 특성상 동영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서울 교육본부 — ICS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  부산 교육지부 — 부산 현대최면 · EFT 센터

먼 지방에서 참가하시는 분이 많은 편입니다. 제주, 전남, 전북, 경북, 세종, 충청, 강원, 경기권에서 오시고, 해외에 거주하시면서 수업 기간에 체류하며 참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향후 더 넓은 지역에서도 ICS 에듀케이터와 공식 지부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이곳에서만 배울 수 있나요?

문동규 에듀케이터와 권동현 에듀케이터는 제임스 라메이로부터 직접 사사받았으며, 라메이로부터 한국의 두 에듀케이터로 인증받았습니다. 2012년부터 두 사람은 울트라 뎁스® 인터내셔널(UDI)의 공식 한국지부인 울트라 뎁스 코리아를 운영했습니다.

2016년 6월 라메이 선생이 타계한 이후, 생전의 그의 뜻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교육을 담당하는 헤드 에듀케이터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UDI의 공식 승인을 거쳐 당시 UDI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 사항입니다.

제임스 라메이 사후 UDI는 한동안 유지되었으나 이후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ICS 인터내셔널은 그 계보의 책임을 이어받았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이제 ICS 체계 안에 통합되어, 정화와 소통이라는 가이드와 함께 ICS 울트라 뎁스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ICS 인터내셔널의 창립 이사진에 속하며, 각각 서울 교육본부와 부산 교육지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과정은 ICS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서울)과 부산 현대최면·EFT 센터(부산)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특화된 분야입니다. 단기 연수로 익힐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라메이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교육자는 전 세계적으로도 소수입니다.

영어권 독자를 위한 공식 레퍼런스는 icsultradepth.com에 있으며, 이 계보의 기록은 영문 서적 《Ultra Depth: The Third Generation of Hypnosis》로 발간되었습니다.

ICS 에듀케이터는 어떻게 배출되나요?

ICS 에듀케이터는 ICS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입니다. ICS 최면, ICS 정화와 소통, ICS 에니어그램 에듀케이터로 세분화됩니다.

배출 과정

ICS 협회의 종합 자격 검정인 ICS 통합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뒤, 8주 이상의 훈련과 최소 1년 이상의 어시스턴트 기간을 거칩니다. 단기 강의 참석만으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부수 취득 인증

ICS 최면 에듀케이터는 미국 ABH 협회의 최면 트레이너 인증과 공식 교육기관 인증을 부가적으로 취득합니다. ABH가 요구하는 트레이너 조건보다 상향된 요건을 이미 충족하기 때문입니다.

‘최면 트레이너’라는 이름에 대해

최면 교육자로 활동하는 경우는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메이저 협회가 요구하는 조건과 검정을 거쳐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협회 인증 없이 스스로 트레이너를 칭하며 교육하는 경우입니다. 후자도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으나, 이는 개인이나 개인 연구소가 발급하는 것으로 협회 인증과는 별개입니다.

ABH 트레이너인 경우 직함 앞에 ‘ABH’라는 표기가 붙습니다. 최면 교육을 알아보실 때 직함 앞에 무엇이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요 인증권한 소개  ›     ICS 자격표기 가이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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