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뎁스Ⓡ 란?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 소개
최면의 사용을 통해 의식을 탐구하고 자각하기 위한 전통적인 접근법들을 훨씬 초월하는 시스템인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울트라 뎁스Ⓡ는 1960년대 중반에 월터 씨코트 선생님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고 그 이후 제자인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며 발전되어왔습니다.
최면의 전통적인 방식들은 섬냄뷸리즘이라는 상태에서 끝나며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암시' 자체에 의존해 왔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놀랄만한 결과들을 위한 보다 깊은 세 단계의 깊이(에스데일 상태, 씨코트 상태 그리고 제드 상태)를 포함하는 구체적인 기술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한 사람을 그들의 속도에 맞추어 가장 깊은 의식과 자각의 깊이인 ‘씨코트 상태’로 안내합니다.
씨코트 상태를 성취하기 위해 한 사람을 조건화하는데 있어, 그 사람은 첫 번째로 깊은 섬냄뷸리즘을 성취해야하고 그런 다음 이것은 이후에 마치 순간최면 유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언어적 앵커나 키워드로 앵커됩니다.
깊은 섬냄뷸리즘은 피험자에게 완전한 망각이 일어나는 무대입니다.
그 후 그 사람을 이 상태 또는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다른 깊이의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는데 사용되는 또 다른 키워드가 설치됩니다.
이후 그는 에스데일 상태를 성취해야하고 팔다리의 근육은 연약함을 유지하지만 동시에 깊은 카타토닉 반응이 일어나는지 여부가 검증되어야만 하며 이것은 다른 키워드로 앵커됩니다.
에스데일 상태에서는 어떠한 언어적인 암시도 주지 않고도 즉각적으로 전신마취가 일어납니다.
최종적으로 그 사람은 씨코트 상태를 성취해야하고 이것은 또 다른 키워드로 앵커됩니다.
씨코트 상태는 어떠한 언어적인 암시 없이도 전신마취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상적인 자가 치유(회복)속도의 시간이 6배에서 10배까지 증가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스테이징 프로세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것은 그 사람이 자신만의 키워드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한 사람이 무통각이건, 국소마취이건, 전신마취이건 간에 즉각적으로 그것이 유도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화학적인 마취를 사용하지 않고 수술 중 각성사고의 위험 없이 크고 작은 외과수술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은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에게 성취될 수 있으며 일단 스테이징이 된다면, 그 사람의 남은 일생동안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이 그것을 재현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광범위하게 작업했던 이 놀랄만한 시스템은
한 사람이 급속 자가 회복이나 암시 없는 전신마취와 그 밖의 것들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은 씨코트 상태가 바로 에드가 케이시씨가 당시 ‘메디컬 리딩’을 했을 때 들었던 최면상태와 동일한 상태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씨는 최면을 경험하고 자기최면을 배운 이후로 이 상태를 자연적으로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이 상태에 대한 이름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은 이런 깊은 상태를 성취하는 사람이 에드가 케이시씨가 할 수 있었던 것이나 심지어 그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케이시씨가 도달했던 상태는 오늘날까지 누군가에 의해 결코 더 이상 연구되지 않았습니다.
케이시씨가 어떻게 그러한 것들을 행할 수 있었는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가 단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어떤 점에서는 에드가 케이시씨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는 말도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잠재의식의 방식을 벗어날 수 있었기에 그의 잠재의식은 언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치유하기위한 모든 자연스런 방법들을 전해주는 말들을 누가 한 것인지, 그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해 케이시씨 자신이 우리에게 했던 말이었습니다.
그는 느낌으로 느꼈던 이런 지식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그것이 자신의 잠재의식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그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그가 했던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은 에드가 케이시씨에 관해 더욱 많은 기록들을 검토한 후에 씨코트씨가 실제로 발견했던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섬냄뷸리즘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내담자가 섬냄뷸리즘을 성취하도록 하기 위해 하는 것을 넘어서야합니다.
우리는 내담자가 완전한 망각을 성취하도록 안내함으로서 섬냄뷸리즘의 가장 깊은 수준으로 가야 합니다.
여기서 내담자가 실제로 국소마취를 성취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취될 수 있는 망각과 마취의 더 높은 등급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내담자가 최면적 마취의 가장 깊은 수준을 성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또한 내담자가 혜택을 얻게 하기 위해 섬냄뷸리즘을 넘어서도록 합니다.
에스데일 상태이건 씨코트 상태이건 완전한 전신마취는 단지 그 상태에서 얻는 하나의 선물일 뿐이며 이런 놀랄만한 결과들을 얻기 위해 암시는 대게 필요치 않습니다.
어떤 상태이건 한 사람이 이 상태들 중 하나에 있을 때, 그 사람의 잠재의식은 더 이상 의식의 작용으로 인해 방해받지 않고 즉각적으로 무엇이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씨코트 상태는 이 상태에 머무르며 그 사람의 정상적인 회복속도를 자동적으로 여섯 배에서 열 배로 증가시키는, 자가 회복을 위한 최고의 상태입니다.
'암시'라는 것는 오직 의식과 뇌(무의식)를 위해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잠재의식이 필요한 모든 것은, 그 사람이 단지 이 상태들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의 잠재의식은 해야 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에 의해 개발된 제드 상태는 한 사람의 초의식 내부에 있는 수많은 퍼스널리티들 중 하나와 언어적으로 대화하고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초의식을 한 사람의 ‘영혼’으로 부를지도 모릅니다.
이 상태는 오직 당신이 이제껏 상상할 수 있었던 가장 깊은 역행을 성취하기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것은 피험자가 경험을 회상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역행’과 같은 작업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시대에서 실제 퍼스널리티를 표면으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의 몸에 물리적으로 눈을 뜨고 마치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를 동시에 보는 것처럼 행동을 표현합니다.
그 언어로 말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시대에 사용했던 사투리까지 구사합니다.
내담자 몸의 상체를 움직이며 최면가 / 프랙티셔너와 언어적으로 대화합니다.
우리는 앞에서 그 최면가를 보고 언어적으로 대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채널링’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프로세스에서 일어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과거 퍼스널리티에게 그 최면가는 빛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라고 말하는 이유는 만약 그 최면가와 그 피험자가 이전에 같은 시대에 살았었다면, 그 과거의 퍼스널리티는 그 특정 삶에서 인식했던 것처럼 그 최면가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발전시키면서 우리가 발견한 것은 단지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로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 영역은 더욱 더 연구되고 발전되어야하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가벼운 상태에서 유희를 위해 행하는 회상이나 전생 역행 등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무한한 가능성들을 보여주고 전통적인 최면이 지금껏 도달했던 것보다 더 멀리 이르도록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섬냄뷸리즘이 한 사람이 성취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깊이라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연장선상에서 성취될 수 있는 더욱 더 깊은 효과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가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이러한 더욱 깊은 효과들을 성취하는 것이 이것에 관한 전부라는 것입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한 사람이 경험하고 있거나 변화를 원할 수 있는 특정 상황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는 한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또는 심지어 영적인 상황에서도 이상적입니다.
한 사람의 치유를 촉진하기위해 필요한 작업을 하는 것은 최면가나 유도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잠재의식입니다.
이런 상태들은 최면적용의 한계, 그리고 다른 전통적인 양식들을 훨씬 넘어서는 것입니다.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의 기법들과 방식들은 시드니 플라워, 허버트 플린트, 제임스 브레이드 박사, 제임스 에스데일 박사, 에밀쿠에, 밀턴 에릭슨 박사, 롱 에이커, 월터 씨코트, 데이브 엘먼 등의 최면 거장들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UD 한국지부/ 아시아 지부)은 아시아 권에서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를 교육할 수 있도록 오랜기간 훈련되고 면허된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제임스 라메이 선생님과 현재 UDI의 회장 랄프 알로코 박사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UD교육자로 인정받은 2명의 한국인 헤드 에듀케이터들(수석 교육자)이 UD프로세스 발전과 전파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접 지도하고 있습니다.